Preparation: GRE
GRE 공부는 어떻게 할까? 효과적인 방법 Ver 2.0

전에 GRE 공부하면서, 고생한걸 썼는데, 실제 시험보니 많은것들이 달라 새로운 버전을 올린다.

실 경험(1번?)이 있는만큼 더 효과적인 정보 이리라.

참고로 난 한지도 한번 본 적 없고, 600/800 나왔다.

ver.2.0인만큼 좀더 깔끔 간략하게 쓰리라.

0. 목표점수. 7xx/800,    (이공계 지원자를 대상)

1. 준비기간 - 2달

2. 공부할 것들.

    1) 드림어학원 Verbal 교재. (표제어가 천여개밖에 안되서, 한달에 두번볼수있음)

    2) 파워프랩, 빅북, 중국10회

    3) 윤태화 매쓰 정리편만 (문제 안풀어도됨)

    4) 2년치 후기단어.

    5) 해커스 후기 게시판 내용들

    6) 해커스 라이팅 교재(종이로만 있음)

3. 공부계획.

    첫달,

    단어 - 드림학원단어 첫달 두번, 그냥 훑어 보다고 생각하고 보자. 1시간 이상 보지 말것                                     + 스터디 그룹 꼭 가입해서, 시험보기 한다.(이때, 가장 잘 외워진다!!!)

    수학, 윤태화 매쓰 정리편 보고, 바로 빅북, 중국 문제 푼다. 첫달에 끝낼수있다.

    센컴/리딩 - 마구잡이 시리즈를 먼저 첫주에 보고, 2,3,4주째는 빅북, 중국에 적용해서 푼다. 중요한건, 그냥 푸는게 아닌, 해설이랑, 해답을 정확하게 '암기'하도록 한다. (한두개씩 꼭 기출된다.)

    라이팅, 해커스 초급교재로만 공부하고, 하루 1개씩만 써보고, 30분내로 쓰는 연습만 한다.(어떻게든 30분내로)

    둘째달,

    단어, 2년치 후기를 2주간 보는데, 첫주는 처음부터 끝까지 보기만 하고, (한번 보기도 벅참, 하루에 다 못봄)

    하루는 안토, 하루는 아날, 이런식으로 1주일간 보면, 눈에 익게 되는데,

    2주째에 암기를 한다. (pda studybox라는 프로그램으로 했으나, 프린트해서, 손으로 가려가며 암기해도됨)

    3주째는 해당월 -> 그 전월 -> 해당년도 -> 전년도 같은달과 이웃달들 순으로해서 1년치를 본다.

    4주째는 전적으로 해당월에 매일 올라오는 것들만 본다.

    센컴/리딩은, 왕도가 없다. 센컴은 그냥 답이 눈에 익을때까지 매일 아침 저녁으로, 하루 2번보고.

    리딩은, 확실하게 지문과 답까지 나온것들을 집중해서 보도록 하자.(대충 어떤내용이다..라는건 도움이 안됨)

    라이팅, 학원에서, S급이라고 하는건 80%나오니깐 그것들을 먼저 풀어보되, 게시판에 후기 올라올때마다,

    후기올라온 topic을 우선으로 해본다. 중요한건, 1) 30분이내 쓰기와 2) 브레임 스토밍+영어단어 이다.

 

4. 시험 일정은?

  시험은 한달전에 신청해도 늦을수 있다. 시간 넉넉히 두고 해라.

  일본(오사카)와, 저기 동남아 어디던가..에서 할수 있다고 하더라.

  일본은 정보가 하도 많으니, 알아서 해커스에서 찾고, 동남아도, 아는분이 다음카페 검색으로 찾았다고한다.

  가는 장소도, 미리 집에서 프린트 해가면, 2천원이면, 택시로 갈수 있단다. (오사카는..몰라요)

  난 하와이에서 보는데, UH에서 보려는데, 한달전에 신청하려니 원하는 시간에 못했다.(8시와 12시꺼 있다.)

  보통, 셋(문제은행) 변경날짜가 정해져 있지 않으니, 둬달전부터 후기를 예의주시하면서 셋변경날짜를

  봐둬야한다. 그리고 두달전에 시험을 미리 두개 신청해 놓는다.

  예> 7월 28일, 8월 3일 (셋이 29일, 4일 바꾼다면)

 

5. 자료는...

 드림어학원단어집,  마구잡이, 빅북해설, 후, AWA1.zip, AWA2.zip, 2_Reading.zip, 2년치단어, 센컴모음

  위 자료 만으로도 다 보기 벅차다. 더이상 찾는것은 시간낭비일뿐,

  종이로 보고 싶다면, 인터넷에서 "gre 복사집"식으로 찾고, 참고로, 압구정 박정어학원 근처 복사집이 좋다.

  박정학원이 골목안에 있는데, 그 골목 들어가기 전, 무슨 "인쇄, 명함" 이런거 하는 지하계단문이

  쥐꼬리만하게 보인다, 거기다 (이름은 가물가물)

  유용한 사이트는 딱 하나 http://www.gohackers.com (http://www.hackers.ac)

 

6. 스터디 그룹 찾기.

    해커스 스터디 그룹 게시판을 통해서 스터디를 찾으면 된다.

    참고로, 이대 연대에 스터디가 많은데, 쓸때없이 벌금을 걷는다던지 그런거 가지마라, 차라리 학원다니는 직장인들(박사준비생?)이 더 낳다. 자주 만나서, 단어 시험치고, 단순히 시험을 보기 위해 모이는게 아니라, 1) 모여서 계속 단어얘기하고, 2) 학원을 통해 얻은 시험정보가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

    스터디 장소로서, 이대 ECC나 강남역 이익훈 옆 스타벅스(2층 구석자리가 최고다.), 그리고 각종 GRE학원의 공개 스터디룸 같은곳들이 있다. 난 개인적으로, (시끄럽지만) 강남역 스타벅스가 좋다. 부지가 커서, 커피 하나 시키고 하루종일 있어도 뭐라할사람 없다.

 

7. 그리고,

계산해보면, 정확히 2달의 시간이 있었는데, 실제 공부한 시간은 1달밖에 안되고, 라이팅은 전혀 하지도 않았다. (이슈만 딱 3번, 시간 안재고 썼으니, 한것도 아니지.) 이것 치고는 좋은 점수였지만, 위에 적은것 같은 리드가 없어서 많이 아쉽다. 경험이란게 이래서 좋은거다. 내 동생도 공대생이고, 석사라, 동생을 위해 혹시 몰라 적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