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이야기 (四月物語 ;April Story, 1998)
내가 벚꽃을 좋아하는 이유..

일본어를 공부한다고 나우누리를 통해, 일본어 모임에 가입했었을때,

아직, 인터넷도 없던 시절, 모임에서 어렵게 구해온 4월이야기는

정모때 빌린 어느 카페에서 플레이 되었다.

천장에 붙은 자그마한 티비를 통해 나오는 영화의 첫부분,

마츠 다카코의 앳띤 모습,

눈보라처럼 하얏게 휘날리며 온스크린을 뒤덥었던 그것은

나는 눈이 오는 줄로 찾각하게한 그것은 바로 벚꽃.

그후 벚꽃은 나에겐 새로운 시작의 두근거림과 같다.

그녀의 또다른 음악.